[스포츠디비=박중길 기자] 28일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 부천 하나원큐와 용인 삼성생명블루밍스의 경기에서 65:58로 삼성생명이 승리했다.
이 날 경기에서 키아나 스미스가 21득점 6라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배혜윤 12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고, 이해란 13득점, 이주연, 10득점, 강유림이 9득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