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선수단 (사진=인천, 스포츠디비 문화스포츠부 현장취재팀)[스포츠디비=박중길 기자] 24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우리WON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 인천 신한은행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69:65로 6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2승을 올렸다.
이 경기에서 강계리가 20점을 뽑아내며,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6연패 탈출의 해결사 역활을 했다.
김소니아도 21점 8리바운드, 이경은도 11점으로 팀 승리의 공헌을 했다.
박중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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