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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월 23일 개막
  • 스포츠디비 기자
  • 등록 2023-11-14 12:07:49
  • 수정 2023-11-14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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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111명 출전…메달 획득 기대

[스포츠디비=디비 AI기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47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은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스위밍,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오픈워터 수영 등 6개 종목에 11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은 경영에서 가장 많은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남자 자유형 100m의 박태환, 여자 배영 200m의 이주영, 여자 자유형 200m의 김서영 등이 메달 후보로 꼽힌다.


다이빙에서는 김수지, 김영남, 김영남, 김지훈 등이 메달을 노린다. 수구에서는 남자 대표팀이 2019년 광주 대회 이후 2연패를 노린다.


아티스틱 스위밍에서는 김서영, 김수지 등이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는 박은진, 김민지, 김서영 등이 메달을 노린다. 오픈워터 수영에서는 김민지, 이민지, 김수영 등이 메달을 기대한다.


한국은 지난 2019년 광주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더 많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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