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서정빈 기자] 스포츠디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출입팀은 관람객 입장 시작 전인 오전 8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따라가 봤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 화훼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전날 훼손된 꽃들을 재정비하고 꽃에 물을 주는 등 더 향기로운 정원을 만들고 있었다.
동원과 서원을 이어주는 꿈의 다리 위에서는 관람객을 기다리며 청소하는 청소노동자를 볼 수 있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들어가기 위한 관문 동문과 서문에서는 관람객이 제일 먼저 만나는 입장객 운영팀 직원들이 환한 미소와 함께 관람객 맞이를 하고 있었다.
국가 정원에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는 국가 정원 곳곳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