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강진아 기자] 17일 오전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이 입실 종료시간을 앞두고 집에 놓고 온 준비물을 가져온 부모님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수험생의 학부모는 연신 괞찬다며 수험생을 다독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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