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바로가기
Top
기사 메일전송
여자대표팀, 조미진-문미라 등 부상으로 소집해제...3명 대체발탁
  • 윤미선 기자
  • 등록 2020-02-27 10:12:06
기사수정

사진제공 : KFA[스포츠디비=윤미선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준비 중인 여자 A대표팀이 부상으로 3명을 소집해제하고, 3명을 대체발탁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5일 부상으로 인해 조미진(울산현대고),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장창(서울시청)을 소집해제하고 이소희(화천KSPO), 지선미김미연(이상 세종스포츠토토)을 대체발탁한다고 밝혔다조미진은 우측 족부 염좌 및 타박문미라는 좌측 무릎 염좌 및 골타박장창은 우측 복부 내복사근 부분파열이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23일과 9일 제주 서귀포에서 올림픽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를 치렀고 여기서 미얀마와 베트남을 모두 이기며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플레이오프 상대는 B2위 중국이며홈앤드어웨이를 치러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할 예정이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최신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인기있는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