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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 플레이오프 2차전
  • 이수민 기자
  • 등록 2020-02-23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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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 안양한라 선수가 애국가에 맟춰 국민의례를 하고있다.[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23일 안양빙상장에서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오늘 안양한라가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3차전을 하지않고 29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한다. 하지만 오지이글스가 승리하면 25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할 팀이 결정 된다.


안양 = 오지이글스 선수가 일본국가에 맟춰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 =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시작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 = 안양한라의 2차전 첫골을 넣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 = 안양한라의 득점후 선수들과 환호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 = 경기중 싸움으로 심판이 중재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 = 선수들이 경기를 열심히 진행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 = 선수들이 눈보라를 내면서 경기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 =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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