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있다.[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22일 안양빙상장에서 대한민국의 안양한라와 일본의 오지이글스 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안양한라 팬들은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에 찾았다.

1Q가종료된 현재 안양한라 2 : 0으로 앞서가고있다.

안양한라 마스코트와 경기전 팬이 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경기전 기타리스트 FranHK이 공연을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한라의 외국 팬이 마스코트와 함께 댄스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경기 시작전 국가대표 선수가 퍽 드롭을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한라 선수가 1Q 득점후 동료와 주먹치기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선수들이 눈보라를 내면서 경기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한라를 응원하고있는 응원단장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안양한라 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있다.

안양한라와 오지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있다.

전 세계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공포가 생겼지만 오지이글스를 응원하기위해 일본에서 안양으로 원정온 오지이글스 원정응원단이 마스크를 쓰고 응원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