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세 요헤우(노르웨이)가 5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 15km 스키애슬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스포츠디비=고동호 기자] 5일 크로스컨트리 테레세 요헤우(노르웨이)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요헤우는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44분 13초 7을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