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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안다행' 빽토커 활약...적재적소 리액션 '몰입감 UP'
  • 엄지영 기자
  • 등록 2022-01-26 0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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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싸우면 다행이야' 신동, 붐→안정환과 입담 호흡 '찐 케미'

[스포츠디비=엄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센스 넘치는 멘트로 존재감을 빛냈다.신동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그룹 코요태의 빽토커로 출연했다.

지난 회에 이어 코요태의 빽토커로 나선 신동은 가마솥 뚜껑에 어설프게 커피콩을 볶는 빽가를 보며 "큰일 났다. 그다지 맛이 좋지 않을 텐데"라고 인상을 찌푸리는 등 현실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민이 뗏목에서 노를 저으면서 코요태의 대표곡 애니메이션 '원피스' OST '우리의 꿈'을 부르자 신동은 "어렸을 때 딱 이 만화를 보던 나이대라 감회가 새롭다"며 아낌없는 호응을 보냈다.

또, 신동은 방송 내내 쉴 틈 없는 입담으로 오디오를 채우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한편 신동은 여러 아티스트의 무대 영상, 뮤직비디오 연출과 유튜브 채널 '신동댕동 Shindongdengdong'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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