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사진 : 연합뉴스][스포츠디비=강진아 기자] 국가보조금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허석 전남 순천시장에 대해 2심 법원이 25일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정원휘 前 편집국장과 와이프에게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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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사진 : 연합뉴스][스포츠디비=강진아 기자] 국가보조금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허석 전남 순천시장에 대해 2심 법원이 25일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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