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정이 여자신인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KBS][스포츠디비=엄지영 기자] 배우 정수정이 여자신인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3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1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김소현, 이도현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시상식은 올 한해 KBS 드라마에서 활약한 드라마 스타들과 축하무대를 꾸미는 스타들까지 다채로운 별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엄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