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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스포츠디비 편집국
  • 스포츠디비 기자
  • 등록 2022-01-01 00:03:33
  • 수정 2022-01-01 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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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자와 함께 성장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스포츠디비 독자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에는 모든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더 큰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도 코로나 확산 상황이 매우 엄중합니다.

하지만 이 위기도 우리가 함께한다면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독자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독자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디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독자여러분께 더 좋은 뉴스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더 힘차게,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스포츠디비 편집국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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