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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경기 1경기 포천시민축구단 과연 우승하나..
  • 강영민 인턴기자
  • 등록 2021-11-05 17:46:34
  • 수정 2021-11-05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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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스포츠디비(포천)=강영민 인턴기자]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우승에 향해 도전한다.


오는 6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포천의 K4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상대는 여주FC로 역습이강하며, 공격이 강점인 팀이다. 


K4리그의 모든팀들이 각 1경기씩 남은 가운데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는 포천시민축구단이다. 포천은 현재 승점 66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있으며, 2위인 시흥시민축구단이 승점 64점으로 추격중이다. 포천은 내일 여주FC와의 경기에 승리하게될시 우승에 확정짓게된다. 


하지만 안심만 할수는 없다. 포천이 여주FC에 패배하거나, 무승부일시 시흥시민축구단과 서울노원유나이티드의 경기 결과에따라 우승을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흥시민축구단은 현재 리그에서만 31골을 넣고있는 이창훈이 포진되어있으며 K리그에 이름을 날린 류원우와 이준희가 포진된 강팀이며, 최근 3경기서 12득점과 9연승을 달리고있다.


포천시민축단은 만약 내일 우승을 하게될시 2017년 이후 4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한편, 포천시민축구단은 오는 6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FC와 정류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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