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용 의원 [사진 : 이용 의원][스포츠디비=고동호 기자] 지난 12일 체육분야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용의원이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 축소 개최로 출전이 제한된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의 피해를 공감하는 발언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이의원은 이번 전국체전 출전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선수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동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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