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피케로아 주한 멕시코대사가 천수국(아프리카 메리골드)을 식재하고있다.[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14일 순천만 국가정원 멕시코 정원에서 멕시코 독립 20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대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멕시코정원 이름이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멕시코 독립 200주년과 독립선언 211주년을 기념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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