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IWAYA SATOMI 객원기자]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이 올해로 3년 연속 2021 아시아 태평양 아침 식사 습관 조사(Asia Pacific Breakfast Habits Survey 2021)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가 아침 식사 습관을 들이게 된 가장 큰 동기로 ‘건강 및 웰빙을 추구’로 분석됐다. 소비자 10명 중 3명은(30%) 코로나19 이후 아침 식사를 더 자주 먹기 시작했으며, 이렇게 대답한 응답자의 절반은 매주 6~7일 아침 식사를 챙긴다고 답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의 아침 식사에 대한 인식 및 식습관은 물론 다양한 인구 통계 그룹의 행동 양식에 팬데믹이 미친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1개 지역에서 18세 이상의 소비자 5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 아시아 태평양 아침 식사 습관 조사를 했다. 지역마다 응답자의 약 50%는 Z세대(18~24세)나 밀레니얼세대(25~40세)로 구성했다.

스티븐 콘치(Stephen Conchie)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는 “팬데믹으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들의 아침 식사 습관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며 “웰빙을 위해서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아침 식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전에는 아침을 거르던 MZ세대를 포함한 다수의 소비자가 매일 아침 식사를 챙기고 있다. 많은 소비자가 바람직한 영양 섭취 습관을 들임으로써 더욱 건강한 삶에 한 발짝 가까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식사 섭취 빈도, MZ세대에게서 더 높게 나타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MZ세대 5명 중 2명(37%)은 팬데믹으로 인해 아침을 더 자주 먹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지역의 다른 연령대 그룹의 평균인 30%보다 높게 나타났다. MZ세대의 아침 식사 습관 변화는 특히 태국(65%)과 필리핀(53%)에서 두드러졌으며, 18~40세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이제 아침을 더 자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를 더 자주 챙기게 된 이유로는 MZ세대 역시 전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와 유사하게 답했다.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고 싶어서(65%)
·아침에 식사 준비를 할 여유 시간이 늘어서(48%)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투자하고 싶어서(41%)

또한 아침 식사 빈도가 늘어난 것과 더불어 MZ세대 10명 중 4명(41%)은 더 건강한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는 필리핀(66%), 인도네시아(61%), 베트남(57%)에서 더욱 두드려졌다. 해당 세대에서 아침 식사에 적용한 주요 변화는 아래와 같다.

·아침 식단에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포함했다(57%).
·아침으로 반드시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했다(54%).
·아침에 물을 더 많이 마셨다(52%).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들,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높아져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들이 이상적인 아침 식사에서 영양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 이상적인 아침 식사를 준비할 시 주로 고려하는 사항에 관해 물었을 때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영양을 선택했으며(50%), 쉽고 빠르게 준비 가능(16%), 맛(14%), 편의성(14%)이 그 뒤를 이었다.

2019년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에서 진행한 아시아 태평양 아침 식사 습관 조사에서는 영양이 우선순위가 낮은 요소였고, 소비자들은 맛과 편의성을 더 우선시했다.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 고단백 아침 식사의 중요성 깨달아

아침을 먹었을 때 좋은 점에 관한 질문에는 아침에 에너지가 생긴다(76%), 그날 하루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49%), 직장이나 학교에서 더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49%) 등이 핵심적인 장점으로 꼽혔다.

더불어 소비자의 대다수(73%)가 고단백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7%가 고단백 아침 식사가 다음 식사나 간식 섭취까지 에너지 공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65%가 근육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
·53%가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

◇건강한 아침 식사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낮은 편의성이라고 답해

응답자의 대부분(74%)이 건강한 아침 식사를 매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더 건강한 아침 식사 옵션을 선택할 의향을 보였으나 일부는 건강한 아침 식사를 루틴으로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건강한 아침 식사 옵션을 선택할 의향이 없는 핵심 이유는 아래와 같다.

·건강한 아침 식사는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27%)
·건강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못 느껴서(25%)
·건강한 아침 식사는 비싸서(23%)

이상적인 아침 식사를 위한 지출 의향에 관해 물었을 때 대다수는 1인분에 미화 5달러를 초과해서 지출하기를 꺼렸다.

콘치 부사장은 “더 건강한 아침 식사라고 해서 만드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려야 할 필요는 없다”며 “영양이 충분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아침 식사 옵션은 많다. 아침 식사 습관을 들이면 소비자들은 하루를 시작할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 전반적인 웰빙 상태를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グローバルニュートリション専門企業ハーバライフニュートリション（Herbalife Nutrition）が今年で3年連続2021アジア太平洋朝食習慣調査（Asia Pacific Breakfast Habits Survey 2021）の結果を発表した。

今回の調査では、アジア太平洋の消費者が、朝食の習慣をせれた最大の動機で「健康とウェルネスを追求」と分析された。消費者10人のうち3人は（30％）、コロナ19以降の朝食をより頻繁に食べ始め、こう答えた回答者の半数は、毎週6〜7日、朝食を取りまとめると答えた。

アジア太平洋地域の消費者の朝食に対する認識と食習慣はもちろん、様々な人口統計グループの行動様式にファンデミクが影響を理解するためにハーブライフニュートリションは、△オーストラリア△香港△インドネシア△日本の△韓国△マレーシア△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台湾△、タイ△、ベトナムなど11の地域で18歳以上の消費者5500人を対象に、2021アジア太平洋朝食習慣調査をした。地域ごとに回答者の約50％は、Z世代（18〜24歳）やミレーニオル世代（25〜40歳）で構成した。

スティーブンコンク（Stephen Conchie）ハーバライフニュートリションアジア太平洋地域の上級副社長兼ジェネラルマネージャは、「ファンデミクにより、アジア太平洋地域の消費者の朝食の習慣に注目すべき変化があった」とし「健康のために健康で、栄養が豊富な朝食が必要だという認識が増え、前の朝を経ルドンMZ世代を含む多数の消費者が毎日朝食を取りまとめている。多くの消費者が望ましい栄養摂取習慣をたちであることにより、より一層健康的な生活の中で一歩近づいた」と述べた。

◇朝食摂取頻度、MZ世代から高く現れ

アジア太平洋地域のMZ世代5人のうち2人（37％）は、ファンデミクにより朝のより頻繁に食べる始めたことが分かった。これは、その地域の他の年齢グループの平均である30％よりも高かった。 MZ世代の朝食習慣の変化は、特に、タイ（65％）とフィリピン（53％）で顕著れており、18〜40歳の消費者の半数以上が今の朝をより頻繁に食べることが分かった。

朝食をより頻繁にチェンギゲされた理由としては、MZ世代も全体アジア太平洋地域の消費者と同様に答えた。

・健康と幸福を向上させるしたくて（65％）

・朝の食事の準備をする余裕時間が並ぶ（48％）

・自宅で過ごす時間を、肯定的なライフスタイルの変化に投資したく（41％）

また、朝食の頻度が増えたことに加え、MZ世代10人のうち4人（41％）は、より健康的な朝食を食べ始めた。このような変化は、フィリピン（66％）、インドネシア（61％）、ベトナム（57％）でさらに叩かれた。この世代で朝食に適用した主要な変更は以下の通りである。

・朝の食事に野菜や果物を多く含んでいた（57％）。

・朝に必ず栄養バランスのとれた食事をした（54％）。

・朝に水を多く飲んだ（52％）。

◇アジア太平洋の消費者、栄養の重要性に対する認識高まり

アジア太平洋の消費者が理想的な朝食で栄養の重要性を認識する場合も大幅に増えた。理想的な朝食を準備する際、主に考慮する事項について尋ねられたとき、回答者は、最も重要な要素で栄養を選択し（50％）、迅速かつ簡単に準備可能（16％）、風味（14％）、快適（14％ ）が続いた。

2019年ハーバライフニュートリションで行われたアジア太平洋朝食の習慣調査では、栄養が優先順位の低い要素であり、消費者は味や快適さをより優先した。

◇アジア太平洋消費者は、高タンパクの朝食の重要性悟り

朝の飲み込んだ場合は良い点に関する質問には、午前中にエネルギーが生じる（76％）、その日の代謝を活性化する（49％）、職場や学校でのより集中力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49％）などが主要な的な利点に挙げられた。

加えて、消費者の大多数（73％）が高蛋白朝食の重要性を実現できることが分かった。

・回答者の67％が高蛋白朝食が次の食事やおやつの摂取までのエネルギー供給を維持するために役立つと答えた。

・65％が筋肉管理に役立つと答えた。

・53％が免疫力の向上に役立つと答えた。

◇健康的な朝食において最大の障害は、低快適と答え

回答者のほとんど（74％）が健康的な朝食を毎日摂取することが重要であると考えており、より健康的な朝食のオプションを選択する意向を示したが、いくつかは、健康的な朝食をルーチンに作成するために苦労していた。

健康的な朝食のオプションを選択意向がない重要な理由は以下の通りである。

・健康的な朝食は、作る時間が長くかかっ（27％）

・健康的な朝食の重要性を感じない（25％）

・健康的な朝食は高く（23％）

理想的な朝食のための支出意向について尋ねられたとき大半は1人前に5ドルを超えて支出することを好まなかった。

コンク副社長は「より健康的な朝食として作る時間が長くかける必要はない」とし「栄養が十分でありながら、簡単かつ迅速に準備することができる朝食オプションは多い。朝食習慣をつける消費者の日を開始するエネルギーを得ることができ、長期的に全体的な健康状態を向上させ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述べた。

Herbalife Nutrition, a global nutrition company, has released the results of the Asia Pacific Breakfast Habits Survey 2021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this year.

In this study, the biggest motive for Asia Pacific consumers to adopt a breakfast habit was 'pursuing health and well-being'. Three out of 10 consumers (30%) started eating breakfast more often after COVID-19, and half of these respondents said they eat breakfast 6-7 days a week.

In order to understand the impact of the pandemic on Asia Pacific consumers' breakfast perceptions and eating habits, as well as the behavioral patterns of various demographic groups, Herbalife Nutrition researched △Australia △Hong Kong △Indonesia △Japan △Korea △Malaysia △Philippines △ The 2021 Asia Pacific breakfast habits survey was conducted on 5,500 consumers over the age of 18 in 11 regions including Singapore, Taiwan, Thailand and Vietnam. By region, about 50% of respondents were either Generation Z (ages 18-24) or Millennials (ages 25-40).

Stephen Conchie, Senior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Asia Pacific, Herbalife Nutrition, said, “The pandemic has led to a notable change in the breakfast habits of consumers in Asia Pacific. Many consumers, including the MZ generation, who previously skipped breakfast, are taking breakfast every day as the awareness of the need for breakfast increases. “Many consumers are one step closer to a healthier life by adopting good nutritional habits.”

◇Breakfast intake frequency was higher in the MZ generation

Two out of five (37%) Gen MZs in Asia Pacific have started eating breakfast more often because of the pandemic. This was higher than the average of 30% for other age groups in the region. The change in breakfast habits of Generation MZ was particularly noticeable in Thailand (65%) and the Philippines (53%), with more than half of consumers aged 18-40 now eating breakfast more often.

As for the reason for eating breakfast more often, Generation MZ answered similarly to consumers in the entire Asia Pacific region.

・I want to improve my health and well-being (65%)

· More free time to prepare meals in the morning (48%)

Wanting to invest time at home in positive lifestyle changes (41%)

In addition to the increased frequency of breakfast, 4 out of 10 MZ generation (41%) started eating healthier breakfasts. This change was even more pronounced in the Philippines (66%), Indonesia (61%) and Vietnam (57%). The major changes that this generation made to breakfast are:

· Include more vegetables and fruits in their breakfast diet (57%).

· Be sure to eat a nutritiously balanced meal for breakfast (54%).

·Drink more water in the morning (52%).

◇Asia Pacific consumers are becoming more aware of the importance of nutrition

Asia Pacific consumers are also increasingly aware of the importance of nutrition in their ideal breakfast. When asked about the main considerations for preparing their ideal breakfast, respondents cited nutrition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50%), easy and quick to prepare (16%), taste (14%), and convenience (14%). ) followed.

In the 2019 Herbalife Nutrition Asia Pacific Breakfast Habits Survey, nutrition was a low priority factor, while consumers prioritized taste and convenience.

◇Asia Pacific consumers realize the importance of a high-protein breakfast

Key questions about the benefits of having breakfast include energy in the morning (76%), boosting your metabolism for the day (49%), and being more focused at work or school (49%). regarded as an advantage.

Additionally, the majority (73%) of consumers are realizing the importance of a high-protein breakfast.

· 67% of respondents said a high-protein breakfast helps maintain their energy supply until their next meal or snack.

·65% answered that it helps with muscle management.

·53% answered that it helps to boost immunity.

◇The biggest obstacle to a healthy breakfast is low convenience

A majority of respondents (74%) felt it was important to eat a healthy breakfast every day and were more likely to opt for healthier breakfast options, but some found it difficult to make healthy breakfast a routine.

The key reasons for unwillingness to opt for a healthy breakfast option are:

Healthy breakfasts take a long time to make (27%)

Not feeling the importance of a healthy breakfast (25%)

Healthy breakfasts are expensive (23%)

When asked about their willingness to spend on their ideal breakfast, most were reluctant to spend more than US$5 per person.

“A healthier breakfast doesn't have to take longer to make,” Conch said. “Breakfast habits will give consumers energy to start their day and improve their overall well-being in the long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