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박기량 치어리더, 이석환 대표이사(가운데), 주장 전준우 [사진제공 : 롯데자이언츠][스포츠디비=강진아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 이석환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여상훈 법무법인 클라스 대표변호사(전 서울가정법원장)의 추천을 받아 선수단 주장 전준우, 박기량 치어리더와 함께 캠페인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촬영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에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인증사진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됐으며 이석환 대표이사는 다음 참가자로 박성훈 부산시 경제특보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ロッテジャイアンツ（代表取締役イソクファン）イソクファン代表取締役が「子供の交通安全リレーチャレンジ」に参加して、適切な交通安全文化の定着のために積極的に乗り出した。

「子どもの交通安全リレーチャレンジ」は、昨年12月から、行政安全部が子供の交通事故防止と安全な交通文化の拡散のために進行中のリレー形式のキャンペーンである。

イソクファン代表取締役はヨサンフン法務法人クラスの代表弁護士（前ソウル家庭裁判所長）の推薦を受け、選手団の主張田峻ウ、バクギリャンチアリーダーと一緒にキャンペーンのスローガン「1段止め」「2ページを越える」「3秒間」「4と予防「文句が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持って撮影してチャレンジに参加した。

イソクファン代表取締役は「今回のチャレンジに従業員すべてが参加して、子供の交通安全に対する関心を持つきっかけを用意した。キャンペーンを通じて子どもの安全な交通環境を造成するために、少しでも貢献することができたら良いだろう」と述べた。

認証写真は球団公式ホームページ、SNSチャンネルなどを通じて広報され、イソクファン代表取締役は、次の参加者にバクソンフン釜山市経済特報とバクヨンジュン三振かまぼこ代表取締役を指名した。

Lotte Giants (CEO Lee Seok-hwan) CEO Lee Seok-hwan participated in the 'Children's Traffic Safety Relay Challenge' and took an active role in establishing a proper traffic safety culture.

‘Children’s Traffic Safety Relay Challenge’ is a relay-type campaign that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has been running since December last year to prevent traffic accidents for children and spread a safe traffic culture.

CEO Lee Seok-hwan received the recommendation of Sang-hoon Yeo, a lawyer at Class Law Firm (former head of the Seoul Family Court), and along with cheerleaders Jun-woo Jeon and Ki-ryang Park, the campaign slogan 'Stop 1st stage', 'Page 2', 'For 3 seconds', 'Prevent high school' ' I took part in the challenge by holding a picket with the words on it.

CEO Lee Seok-hwan said, “All executives and employees participated in this challenge, providing an opportunity to raise interest in children's traffic safety. Through the campaign, I hope that I can make a small contribution to creating a safe transportation environment for children.”

The photo was promoted through the club's official website and SNS channel, and CEO Lee Seok-hwan nominated Park Seong-hoon, Busan City Economic Special Advisor and Park Yong-joon, Samjin Fish Cake CEO Park Yong-joon as the next particip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