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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ミー·ジョン手術を受ける日本人メジャーリーガー
  • IWAYA SATOMI 객원기자
  • 등록 2021-08-31 1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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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가 토미존 [사진제공 : MLB.com] [スポーツディビー = 岩屋里美 客員記者] 前田がトミーゾンの手術を受けます。ミネソタ·ツインズの前田健太は29日(韓国時間)、オンラインで記者会見を開き、「右ひじのじん帯再建術、すなわちトミー·ジョン手術を受ける」と伝えました。 前田は22日、ニューヨーク·ヤンキース戦に登板し、試合途中、体調を崩しました。前田は「わたしが手術を受けること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休めば治ると思った」とし「手術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われた時、悲しい気持ちだった。 これから私が野球人生をもっと長く続けるために手術を決めた。 1年間休息を取るが、それだけ私が選手生活を長くできると判断し、決断を下した」と伝えた。


続いて「目標の200勝は明らかだ。 治療をきちんと受け、キャリアを続けていけば、自分の目標に近づけるだろう」と言い、「自分の体は周りの33歳より若いと思っているので大丈夫だ」と話しました。

前田はトミー·ジョン手術を受けた後、LAまたは日本でリハビリを続ける計画だといわれました。


[스포츠디비 = 이와야 사토미 객원기자] 마에다가 토미존 수술을 받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에다 켄타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오른쪽 팔꿈치 인대 재건술 즉,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마에다는 지난 22일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해 경기 도중 몸에 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


마에다는 “내가 수술까지 받게 될줄은 몰랐다. 쉬면 낫는다고 생각했다”며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했을 때 슬픈 기분이었다. 앞으로 내가 야구 인생을 더 오래 지속하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1년간 휴식을 취하겠지만 그만큼 내가 선수 생활을 오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내가 목표한 200승은 분명하다. 치료를 잘 받고 경력을 계속 이어간다면 내 목표와 가까워질 것이다”고 말하며 “내 몸은 주위 33세 또래보다 어리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마에다는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LA 혹은 일본에서 재활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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