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있다. [사진 : 총사령관 잔종오 유튜브 캡쳐][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2020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종오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진종오선수는 24일(토) 13시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로 2020도쿄올림픽 첫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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