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양부모의 학대로 인해 '민영이'가 지난 11일 오전 병원에서 사망했다.
13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아동은 지난 5월 8일 아동학대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11일 오전 5시께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빈소는 화성시 장례 문화원에 차려졌다. 이후 14일(수) 08:30 발인과 함께 함백산 추모공원에 안치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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