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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양경수 위원장,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다."
  • 이수민 기자
  • 등록 2021-07-03 19:02:25
  • 수정 2021-07-03 1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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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사진 : 노동과세계][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집회에서 노동자들의 생존을 안정을 고용을 우리는 지키고자 이 자리에 왔다며, 대통령이 정부가 약속했던 것만이라고 지켰다면 우리는 이 자리에 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정규직으로 정규직으로 하겠다는 약속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지키겠다는 약속 노동자 생명을 지키겠다는 약속 도대체 이 정부는 어떤 약속을 하나라도 지키지 못했다며, 저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투쟁으로 강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더 이상의 불평등과 양극화를 용납하지 않는다노동자의 힘으로 분노로 이세상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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