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부터 최진철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9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에서 축구인장으로 치러진 유 전 감독의 장례식 이날 발인식은 유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인에는 고인과 함께 한일 월드컵 4강 기적을 만들었던 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최진철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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