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가 지난29일 코로나19 예방 화이자 백신을 맞고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 선수가이 지난29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한편, 도쿄올림픽 관련 화이자 백신 접종자 수는 출전 및 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 및 지도자 전원과 30세 이하 지원 인력 등을 포함해 59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