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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김양우 '결승골'..울산시민축구단 평택원정서 1-0승리
  • 강영민 청소년기자
  • 등록 2021-04-27 21:28:08
  • 수정 2021-04-27 2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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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디비 현장사진팀[스포츠디비=강영민 청소년기자]지난 25일 14:00시에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2021 K3리그 6라운드 평택시티즌FC VS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경기는 울산시민축구단이 후반전 35분에 얻은 PK로 울산시민축구단의 김양우가 득점하며 1-0으로 승리하였다.


전반전 초반부터 승격팀 울산시민축구단의 공격은 대단했다. 전반전 1분 울산시민축구단의 노상민의 패스가 조명원에게 이어받아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하며 분위기는 가져갔다. 하지만 홈팀인 평택시티즌FC도 전반 초반부터 상대의 파울을 유도하여 좋은 자리에서 프리킥을 가져왔으나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 또한 양 팀의 전반전 경기는 치열했다. 양 팀 모두 과열된 분위기로 경기에 임하다 보니 파울이 적지 않았으며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못한 채 전반전 경기는 0-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양 팀의 경기는 치열했다. 경기가 공격적으로 흘러갔고 그 때문에 경기가 과열되며 평택시티즌FC의 안일주가 부상을 경기도중 당해 실려갔지만 다행히 다시 그라운드에 나섰다.

팽팽했던 양 팀의경기 흐름은 후반전 35분이 돼서야 깨졌다. 박스 안에서 평택시티즌FC의 수비진의 파울로 PK를 얻은 울산시민축구단은 김양우가 침착하게 PK 득점을 하며 울산시민축구단이 리드를 잡았다. 경기 막판까지 평택시티즌FC의 추격이 있었으나 그 이후 득점은 나오지 못한 채 김양우의 결승골로 울산시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FC를 1-0으로 이기며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한편, 이날 경기 홈팀인 평택시티즌FC는 다음 경기에 휴식을 하며 이날 경기의 원정팀인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2일 김해종합 경기장에서 김해시청축구단과 리그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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