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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티즌FC 윤상철감독 인터뷰
  • 강영민 청소년기자
  • 등록 2021-04-25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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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상철감독[스포츠디비=강영민 청소년기자]오늘 25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리는 K3리그 6라운드 평택시티즌FC VS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경기 시작 전 평택시티즌FC의 윤상철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경기 시작에 앞서 평택시티즌FC의 윤상철 감독에게 오늘 경기 각오를 묻자 “현재 6라운드 째인데 선수들이 경기력은 괜찮지만 승점을 못 챙겨서 아쉬운 점이 있고 계속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집중력이 다른 경기에 비해서 좋아질 수 있고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부분만 보안하면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라며 말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K리그 베테랑인 박진포 선수 외에 프로무대에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다. 반면 평택시티즌FC는 젊은 유망한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잇다. 젊은 피선 수들을 오늘 경기 어떻게 활용할 거냐 묻자 윤상철 감독은 “우리 팀은 모든 선수들이 젊어서 활기차게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고 그 속에서 젊은 선수들이 한 경기한 경기 치루어가면서 경험을 쌓으면 리그가 진행되면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말했다.

이번 경기에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누구냐 묻자 윤상철 감독은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포인트를 두고 경기에 할 것이다.”라며 말했다.

이번 경기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서 유관 중에서 무관 중으로 바뀐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 윤상철 감독에게 팬들을 못 봬서 아쉬울 것 같은데 팬분들께 한마디를 하라고 하자 “지금 코로나 때문에 무관 중으로 경기하고 있는데 빨리 진정이 돼서 운동장에 많이 찾아와주시면 좋겠고 그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말했다.

한편, 윤상철 감독의 소속팀인 평택시티즌FC는 오늘 25일 14:00시에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리그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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