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1일 오후 4.7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앞두고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덕역 앞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여야 정당들이 의석을 180석을 해줘도 여당이 정치해도 국민들은 도저히 살기가 어려워졌으며 뭔가 바뀌는 것이 없어 서울시장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아닌 허경영에게 투표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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