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마준서 기자] 안산시 대변인(김동선)은 2월 23일자 C 언론에 게재된 <[단독]코로나 2.5단계 속 지인들과 '내기 골프'>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2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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