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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재보궐선거] 변성완 예비후보 마음만은 훈훈한 명절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강진아 수습기자
  • 등록 2021-02-10 19:20:41
  • 수정 2021-02-17 2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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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디비=강진아 수습기자]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된 민주당 예비후보 합동세배에서 ‘비록 몸은 멀어지지만 마음만은 더욱 가까워지는 훈훈한 명절 보내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린다‘며 세배를 올렸다.

   

변성완 예비후보는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설 명절 또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만남을 뒤로 미뤄야 하는 참으로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현실’이라고 말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백신과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우리가 염원하는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도 이루어 질 것’이라면서 그 노력에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변성완 예비후보는 또 ‘뿌리부터 흔들리는 민생과 지역경제의 위기를 지켜내고 가덕신공항을 비롯해 움트고 있는 부산의 기회를 꽉 잡아 다시 도약하는 대 부산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변성완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어려운 고통 속에서 인내를 감내하고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 종사자, 코로나 일선에서 수고하는 보건. 의료인들과 부산시민들에게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 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변성완 예비후보는 세배에 이어 부산시버스사업조합과 부산시택시운송조합을 차례로 방문하고 버스와 택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민생탐방을 이어갔다. 


한편 설 명절 연휴 첫날인 내일(11일) 변성완 예비후보는 오전10시 30분 강서구 대저동에서 부산 밥퍼나눔공동체에서 주먹밥 도시락제작과 부산역에서 배식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사진 : 변성완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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