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현지시간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취임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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