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인이 성당 예배에 참석했다. [사진 : 로이터][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 원에 탑승 한 직후 바이든 당선인은 블레어 하우스를 떠나 차로 몇 분 거리에있는 가톨릭 교회 성 매튜 사도 성당에 예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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