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사당앞에 환하게 조명이 켜져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 내셔널 몰의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 조성된 19만1천500개의 성조기와 미 56개 주·자치령의 깃발에 환하게 조명이 켜져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당선인은 20일 의사당 서쪽 계단에서 취임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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