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스포츠디비 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출발했던 스포츠디비가 어느덧 창간1주년이 되어 인사드립니다.

스포츠를 더 - 즐겁고 가깝게 란 슬로건으로 1년을 달려 왔지만, 아쉬움과 부족함을 안고 겸허한 마음과 낮은 마음으로 엎드려 봅니다.

1년 사이 스포츠, 문화, 정치, 사회, 지역 까지 다양한 종합뉴스를 전달하는 비록 신출내기 언론이지만 사랑과 관심으로 늘 함께하며 격려해준 스포츠디비 독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최선을 다한 보도를 할 수 있었으며 주변의 작은 소리와 행복의 소리, 희망의 소리를 전하는데 앞장서려고 노력했습니다.

존경하는 스포츠디비 독자 여러분!

언론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따가운 횟초리를 들어 주시길 바라며 스포츠디비 기자 모두는 보다 진솔하고 빠른뉴스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스포츠디비를 사랑해주시는 스포츠팬 여러분과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