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연기 하는 선배 황정민에 대해서는 “팀이 이루어 내는 이야기인 만큼 모든 배우들과의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며 "궁금한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시고, 연기적 고민을 잘 나눠주신다”며 극 중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돈독한 선후배 사이임을 전했다.
임윤아는 <허쉬>를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허쉬>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여준 것.
임윤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1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