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L[스포츠디비=고동호 기자]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자신의 개인 SNS에서 부적절한 사진을 노출시킨 최준용에게 3경기 출장정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준용은 13일(일)에 창원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까지 출전이 불가하게 됐다.
SK나이츠는 아울러 시즌전에 시행했던 인성 교육 및 SNS 관련 교육을 시즌 중에도 추가로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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