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데이트 상대/ 혹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처음 대화할 때 어색함을 깨기 위해 가장 자주 하는 말은?
Hyolyn: 고양이 / 강아지 / 피자를 좋아하는지
Q: 본인의 노래 가사 중 3가지 문장을 택해 틴더 프로필에 적는다면?
Hyolyn: I’ll be on my way / 내 머릴 쓰다듬고 이젠 괜찮다고 말해 / So tell me BAE 불러줘 BAE BAE
Q: 새로운 사람과 처음 만날 때 어디서 만날 건가?
Hyolyn: 맛있는 피자집
Q.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어린 팬들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해준다면?
Hyolyn: 온 관심과 신경을 상대방에게 집중하며 아이컨택하기
Q: 그야말로 유례없는 한 해였던 2020년을 보낸 어린 아시아 팬들에게 아티스트로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Hyolyn: 너무 잘 견뎌줬고 버텨줬어요. 지금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더 씩씩하게 함께 이겨내요.
한편 2020년 12월 3일에 진행된 더블 해피니스 페스티벌(The Double Happiness festival)은 전 세계 관객들에게 무료로 스트리밍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