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하 인스타그램[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확진자와 접척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케렌시아'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 재게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일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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