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로 최화락 소방관이 시구를 하고있다. [사진 : 고척 = 스포츠디비 현장사진팀][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포스트시즌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전 2019년 소방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지난 2년간 심정지환자 6명을 소생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6회 수상한 최화락 소방관이 시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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