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비=신광희 기자]KBL은 9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원주 DB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한 후 입국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치나누 오누아쿠 선수에 대해 심의한 결과 2시즌 KBL 선수자격 정지 제재를 부과했다.
아울러 해당 에이전트에게는 엄중 경고하며 재발 시 중징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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