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가 발표한 ‘전세계 부자 축구선수 톱10’에서 영예의 1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B팀 소속의 브루나이 출신 미드필더 파이크 볼키아(22)에게 돌아갔다 볼키아는 축구계의 대표적인 금수저다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친조카이며 아버지 제프리 볼키아는 자국 최대 석유 회사를 운영 중이다. 메시, 호날두보다 돈이 많다는 파이크 볼키아 돈이 너무 많아 자신이 뛰는 구단을 살수도 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의로 레스터시티 2군에 뛰고있는 브루나이 왕가 출신 파이크 볼키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