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유재환 키움히어로즈 장내아나운서가 취재진을 향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보내는 수신호를 하고있다
KBO리그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의 수고에 힘입어 비록 무관중이지만 정상적인 리그운영을 하고 있다
고동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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