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 KBO리그 5월 9일 한화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히어로즈 : 한현희>
키움히어로즈에서는 한현희가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며
<한화이글스 : 김이환>
한화이글스 선발투수는 통산 11경기에 출전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4.26의 2,000년생 루키인 김이환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한화이글스 송광민>
한화이글스가 3회초 최재훈의 2루타와 정은원의 안타로 선취점을 득점하며 앞서나갔
고 4회초 송광민의 솔로 홈런과 6회초 하주석의 안타로 매회 1회씩 쌓으며 3:1으로 리드해 나갔다
한화이글스의 선발투수 김이환은 6회 2사까지 91개의 공을 던지며 91개의 투구 2피안타 4볼넷으로 1실점 하며 선발투수 요건을 채우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홈런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이정후>
키움히어로즈의 반격은 6회말 모터, 임병욱, 박준태까지 세타자 연속 볼넷과 폭투와 실책으로 이어진 3득점에 7회말 이정후의 솔로홈런까지의 추가하며 5:3으로 역전했다
<9회초 등판하여 세이브를 올리는 조상우>
이어 키움히어로즈는 이영준, 양현, 조상우로 이어지는 필승조를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 하며 기분좋은 승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