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 KBO리그 5월 9일 한화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히어로즈 선발투수 한현희가 한화이글스 타자들을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이날 잠실, 사직, 창원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활용하는 키움히어로즈는 일정대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고동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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