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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 개최 - 경상북도 특성화고 우수기능인재 발굴
  • 기사등록 2016-04-06 16:00:23
  • 기사수정 2016-04-06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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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우수기능인재 발굴과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201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수) 11시에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월)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6개 시·군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경상북도교육처이 밝혔다.

대회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경북 도내 특성화고 30개교 418명의 학생이 42개 직종에 참가하고, 일반 참가자를 포함하여 총532명이 모바일로보틱스 등 48개 직종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되는 기간 중에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YoungSkill올림피아드는 로봇 라인트레이서 경기를 통해 숙련기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특성화경기로 개최되는 IT융합컨텐츠와 로봇 레스큐(RESCU) 직종은 IT·로봇분야의 다양한 최신 기술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숙련기술인 단체가 참가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능체험 행사로 복주머니 만들기, 미니 석공예 만들기 등 문화행사와 함께 음료 및 요리시연, 네일아트 및 핸드 마사지 등 시연행사도 개최된다.

이번 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올해 9월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재를 발굴하고, 선취업 후진학을 통한 능력중심사회 기반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7년부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화학, 포스코 등27개 기관과 기능장려 협약을 체결하여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의 대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숙련기술인은 첨단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적자원이며, 우리나라의 희망이고 미래이므로 기능연마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또한 그동안 기능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지난해 경북선수단의 전국2위 입상과 한국의 기능올림픽 19회 종합우승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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