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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또·담’ 출범 - 학교폭력 예방 위해 중·고등학생 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3기 출범식 성료
  • 기사등록 2016-04-05 11:17:09
  • 기사수정 2016-04-05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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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2016년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천안시 관내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 70여명이 지난 2일 천안 상록리조트에 모여 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또·담’(또래상담자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담)가 되자!) 3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안시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이하 연합회)은 1부 행사로 2016년 회장과 부회장 선출을 통해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모임을 구성하였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 학교폭력을 주제로 하는 합창 등 다양한 활동들을 또래상담자가 직접 계획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는 연합회 3기 출범식으로 선출된 회장, 부회장, 서기, 중·고등 팀장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수여식과 연합회 어깨띠를 착용하고 선서를 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백석대학교 청소년학과 대학생들이 준비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고등학생들이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완열 센터장은 “이번 연합회 출범식을 준비하면서 학교폭력을 학생들 스스로가 예방, 해결하는 것의 첫 걸음이고, 직접 계획하고 구성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합회에 선발된 김은비 회장(오성고등학교)은 “2016년은 또·담 연합회가 천안시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조직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학교폭력이 없는 천안의 학교문화를 이루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천안시의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또래상담 사례회의 및 홍보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합창 등을 통해 연합회 학생 80명이 활동 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실제로 노력하는 연합회가 되어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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