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진천군청, 정선군청, 영동군청 육상선수팀 (사진=예천, 스포츠디비 사진영상부 취재팀)[스포츠디비=박중길 기자] 24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예천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2일차가 열렸다.
400미터 믹스릴레이계주 결승에서 정선군청(염기현, 안경린, 서다현, 임찬호)이 3:29.24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는 진천군청 (김민지, 강연하, 심차순, 황현우), 3위는 영동군청 (천하림, 오지영, 정혜린, 마재현)이 입상했다.
박중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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