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추모공간에 사람들은 국화와 추모 글귀를 놓았다. 이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죄송하다" 등 추모글을 남겼다. [사진 : 아시아경제][스포츠디비=고동호 기자] 31일 교육부가 이태원 참사 사고현황을 집계한 결과 학생 사망자 6명은 모두 서울시교육청 관할 학교에 재학 중이며 중학생 1명, 고교생 5명이다.
고동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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