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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개최
  • 엄지영 기자
  • 등록 2022-09-13 0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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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

[스포츠디비=엄지영 기자]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제주도 한림읍 금악리 금악활공장에서 9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하고제주특별자치도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하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재정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정밀착륙으로 이륙 후 과녁의 정중앙에 가장 가깝게 착지하는 선수가 높은 점수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참가 부문은 연습조종사부조종사부시니어부(60세 이상연습조종사 자격 이상 소지자), 여성부 그리고 단체부로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있다.


생활체육 대회로 패러글라이딩 자격증을 소지한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각 부문의 1~3위에게는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 상당의 상품과 트로피상장이 주어진다.


다음은 이번 대회 유치 담당자인 제주도패러글라이딩협회 고정도 사무국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번 대회를 통해 어떤 점을 기대하시나요?

A: 이번에 개최되는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는 제주도에서 10여년만에 열리는 전국규모의 대회입니다현재 전국 16개 시도에서 이번 대회에 300명이 넘는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신청을 했으며전국 각지에서 제주도 오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을 경험해 보기 위해 타 전국대회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패러글라이딩협회는 이번 전국대회를 기점으로 많은 제주도민들이 바람과 오름의 섬 제주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접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제주도 패러글라이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Q: 제주도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제주도는 해풍이 많이 불고 100미터 내외의 작은 오름들이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육지의 이륙장은 높은 고도를 형성하고 있어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어렵지만제주도는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운 이륙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또한 제주도 오름에서 볼 수 있는 제주도만의 시원한 풍경은 많은 활공인 들에게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10kg 내외의 장비를 짊어지고 등산 후 정상에서 이륙하는 “Hike and Fly”라는 레져 활동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제주도는 360여개의 오름을 가지고 있는 바람의 섬으로 하이크 앤 플라이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끝나는 다음주에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인 국토교통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경북 울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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