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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MC 송해 별세…향년 95세
  • 고동호 기자
  • 등록 2022-06-08 1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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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디비=고동호 기자] 현역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씨가 오늘 오전 향년 95세로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방송계에 따르면 송씨는 올해 들어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때문에 최근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해 왔던것으로 알려졌다.

1927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6·25전쟁 당시 혈혈단신 부산으로 넘어온 송씨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가수로 데뷔해 연예계에 발을 내디뎠다.

1988년부터는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맡아 34년 동안 방송을 이끌었고, 최근에는 TV 음악프로그램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8일 한국코미디언협회 측에 따르면 故송해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장례는 코미디언협회 희극인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준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조문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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