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러시아 군대의 장갑차 행렬이 13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리우폴 도로를 지나고 있다.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디비=고동호 기자] 13일 친 러시아 군대의 장갑차가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도로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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